본문 바로가기
슬기로운 일상

"입문용 가성비 헤드셋 소니(SONY)-WH-CH510"

by 탁돼 2022. 7. 20.

제가 오늘 리뷰해볼 것은~~~

 

요즘 드라마 "이상한 변호사 우영우" 보시나요??

 

보면 주인공 역을 맡으신 박은빈 배우님께서 극 중 

 

헤드셋을 착용하고 다니시더라고요

 

그래서 저도 헤드셋을 참 좋아해서 리뷰해보려고 합니다!

어떻게 해야 사진이 이쁘게 나올까 생각을 하다가

 

한번 이렇게 찍어봤어용 ㅋㅅㅋ (귀엽나요? 죄송합니다 )

 

이 친구가 바로 "소니(SONY)-WH-CH510" 입니다 !

 

저도 구매하기 전에 여러 제품을 찾아봤는데

 

입문용으로 사기에는 너무 적절하더라구요

(조금 비위생적으로 보여도 이해 부탁드립니다..^^..)

 

피시방 가면 있는 헤드셋 아시나요??

 

그 친구들은 귀를 다 덮어서 공간감을 따로 형성한다고 해야 하나?

 

하지만 이 제품은 귀가 엄청 엄청 작으신 분이 아니시라면

 

귀를 다 덮지는 않습니다

헤드셋 우측 부분에는 소리를 키우는 버튼, 전원 버튼, 소리를 줄이는 버튼 세 가지가 있고

 

충전구가 있습니다(충전구 옆에는 전원을 켜거나 충전을 할 때 불빛이 들어옵니다)


헤드셋의 장점 : 음악 듣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너무 추천드립니다(이걸 끼고 걸으면 나도 오늘부터 힙스터) 살짝

 

이런 느낌이기도 하고 액세서리용으로만 사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

 

괜히 헤드셋 끼고 있으면 패셔니스타 같을지도(?) 모르니까요

 

그리고 되게 가벼워서 좋아요 !!!!!


헤드셋의 단점 : 여름에 착용하면 귀에 땀이 많이 차기도 하고 답답한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.

 

통화할 때 주변 소음이 상대방에게 너무 잘 들려지는 거?? 정도 있겠네요


저는 완전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...!

 

이 제품은 무신사에서 현재 67,000원에 판매가 되고 있고요

 

더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 싶지만 40~50만 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서

 

저한텐 조금 무리지 않나.. 싶어서 구매하였습니다 

 

배터리도 한 번 충전을 해놓으면 일주일? 은 그냥 쓰고 다니는 거 같아요

 

제가 출퇴근할 때만 사용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히히..

 

좀 더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답글 드리겠습니다!!

 

오늘 리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@_@

오늘도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♡

 

댓글